폭풍의 나날들

2022. 4. 10. 22:50 from 2


잠깐의 타지생활(?)을 거쳐 제자리에 돌아왔다
어떻게 살아야 좋은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
아주 조오오오금 대애충 깨달았다
여기가 침사추이다 여기가 구룡호텔이다
홍콩에서 잠깐 지냈다고 생각하기로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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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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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갑자기 여름같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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