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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은 왔다가 어디가는지
어둠은 밀려서 어디가는지
알고 싶어요 난 알고 싶어요
알고픈건 하늘 그리고 땅 만큼인데
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요
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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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지
구름은 어디에서 흘러오는지
알고 싶어요 난 알고 싶어요
알고픈건 하늘 그리고 땅 만큼인데
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요
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아요
새벽은 왔다가 어디가는지
어둠은 밀려서 어디가는지
알고 싶어요 난 알고 싶어요
알고픈건 하늘 그리고 땅 만큼인데
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요
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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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지
구름은 어디에서 흘러오는지
알고 싶어요 난 알고 싶어요
알고픈건 하늘 그리고 땅 만큼인데
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요
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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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 결코 90년대 어린이만화 답지않은 이 헛헛한 정서
십수년이 지난 지금 아스라~이 와닿는다 별님은 아시나요?ㅎㅎ